Summary

  • 에코피스의 AI 영상 인식 기반 수상 오염원 탐지 및 자율 정화 솔루션 ‘에코봇(ECOBOT)’
  • UAE 현지 인프라에 리벨리온 NPU 서버를 구축하여 에코봇 도입
  • 피지컬 AI 환경에서 GPU 대비 전성비를 2배 향상시켜 운영 효율 입증

Challenge

석유 및 가스 산업이 발달한 중동 지역에서는 원유 생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수와 기름을 처리해야 합니다. 특히, 저수지와 같은 수상 환경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오염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변질될 경우 추가 처리 작업이 요구되어 오랜 기간 경제적 손실을 야기해 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AE는 에코피스의 AI 영상 인식 기반 수상 오염원 탐지 및 자율 정화 솔루션에 주목했습니다. 

Solution

에코피스는 리벨리온 ATOM™ NPU 기반의 중앙 서버를 도입하여 지능형 수질 정화 로봇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두바이 Al Jadaf 항만에서 운용되는 에코봇이 촬영한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면,  아부다비에 위치한 NPU 서버는 객체 탐지 모델로 오염물을 정밀 식별하는 동시에 심도 추정 모델을 통해 3D 거리를 산출합니다. 로봇은 해당 결과를 수신하여 오염물에 접근한 뒤, 오일 회수 펌프를 가동하여 내부 시스템의 유분리 구성 요소 및 필터 설계를 통한 흡입·여과 작업을 수행합니다. 

엣지 디바이스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고해상도 기반의 고정밀 AI 추론은 중앙 서버에서 진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로봇의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합니다.  NPU 서버는 GPU 서버 대비 전력 소모가 낮고, 도입 및 운영 비용이 저렴하여 경제적인 AI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합니다.

Result

에코피스의 에코봇은 리벨리온 ATOM™ NPU 도입을 통해 GPU 대비 전성비 2배 달성이 가능함을 TTA 공인 인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UAE 현지에 NPU 기반 추론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산 AI 반도체 중심의 피지컬 AI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의미 있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이번 사례는 리벨리온 NPU가 단순한 추론을 넘어, 다중 AI 모델이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GPU를 실질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검증된 대안임을 입증합니다.

Appendix: NPU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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